김총리 "잠재 성장률, 선진국 경제 접어들어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김부겸 총리는 한국 경제가 선진국 경제 구조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잠재 성장률이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잠재 성장률 하락의 원인을 묻자 "한국은행은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을 원인으로 제시했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우리 경제가 선진국 경제에 접어들어 다른 선진국의 궤적을 뒤따른다는 분석"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도 성장기와 다른 상황"이라며 "추세적으로 잠재 경제 성장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비로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수출도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품목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전체적인 경제 규모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부분을 봤을 때 한국 경제는 살아나고 있다고 본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투자와 교육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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