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영국 인플레이션 단기에 더 악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수석 영국 이코노미스트인 폴 대일스는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월 전년 대비 3.2% 증가한 데 이어 11월에는 4.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세와 전기요금, 기저효과 등이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언급됐다.
이런 요인이 약화하면서 내년에는 물가가 급격하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내년 말까지 인플레이션은 2% 아래로 내려올 것이라고 대일스는 말했다.
한편, 향후 6개월 동안 치솟을 인플레이션은 영란은행(BOE) 통화정책 위원회에 불편함을 안겨 줄 수 있는데 이들은 2023년 이후에나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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