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코로나19 금융협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한국·중국·일본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역내 금융불안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6일 중국 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일본의 금융청과 함께 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회의는 금융당국 고위급이 모여 주요 금융현안을 논의함으로써 금융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공조를 공고히 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과 금융위기 방지 등 각국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한국은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 평가와 향후 운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불안 대응을 위해 한중일 3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내년 고위급 회의는 한국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전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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