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달러 인덱스 상승세, 실질금리 영향력 반영 안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웨스트팩은 최근 달러인덱스 상승세에 미국과 주요 10개국의 실질금리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웨스트팩은 1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최근 달러인덱스 상승에 대해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따른 일시 침체를 벗어나고 있는 미국 경제의 영향으로 분석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에 필요한 근본 요소인 실질금리의 지지가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국채 10년물을 둘러싼 미국과 주요 10개국의 금리 스프레드는 안정됐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연준이 ECB보다 조기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연준은 ECB가 금리 인상을 고려하기 전에 이미 금리를 50~75bp 올릴 수 있고 이것은 실질금리의 실질적인 분화 가능성을 형성한다.
웨스트팩은 외환시장이 이런 단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상당히 진전을 나타낼 2022년 이후에나 고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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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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