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약 5천400억원 규모 스트레이트 MBS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스트레이트 주택저당증권(MBS)을 공사 설립 후 최초로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BS는 만기 1·2·3·5년물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5천4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국고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종 발행금리는 1.875%로, 지난 3일 발행한 MBS 발행금리보다 0.161%포인트(P) 낮다.
특히 이번 스트레이트 MBS는 전 종목이 콜옵션이 없는 만기일 일시상환 조건으로 되어 있다. 기존 발행하던 MBS는 공사가 만기 전이라도 원금을 투자자에게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일부 종목에 포함돼 있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투자자의 수요에 맞추어 발행만기를 축소하고 콜옵션의 불확실성을 줄였기에 조달금리 인하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발행구조 다변화를 통해 투자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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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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