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2.30/1,182.60원…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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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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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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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1,182.45 │ 1,182.30 │ 1,182.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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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2.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5.00원) 대비 6.9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연동해 1,180원대로 상승했다.
9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에 포함된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이 4.7%로 상승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을 자극했고 달러화도 이에 따라 급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뉴욕장 한때 1.38%까지 급등했다. 달러화 지수도 93.2선으로 대폭 올랐다.
중국 부동산 재벌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불안 속 위안화도 급격한 약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4위안대에서 6.47위안대로 레벨을 올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860엔에서 109.9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2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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