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50/1,187.90원…12.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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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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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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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1,187.70 │ 1,187.50 │ 1,187.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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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7일, 1,175.00원) 대비 12.15원 급등한 셈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급등세를 이어가며 한때 1,190원대를 터치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우려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위안화가 급격한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위안화는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48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3%대 이상 급락했고, 헝다의 주가는 10% 이상 폭락했다.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글로벌 달러화 지수도 93.2선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09.3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28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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