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4.80/1,185.20원…9.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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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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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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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1,185.00 │ 1,184.80 │ 1,18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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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세를 지속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5.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7일, 1,175.00원) 대비 9.45원 오른 셈이다.
직전 뉴욕장 최종 호가(20일, 1,187.70원)보다는 환율 상승세가 다소 진정됐으나,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1,180원대 후반에서 최종 호가를 형성했다.
중국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달러화 지수는 93.2선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에서 등락했다.
다만 헝다그룹 불안에 따른 주가 급락과 시장 전반의 심리가 추가로 급격히 악화하지는 않으면서 달러-원 환율도 1,190원 아래서 상단이 제한됐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다.
달러-엔 환율은 109.2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2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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