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근원 CPI 1년 전과 동일…13개월 만에 하락 벗어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집계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8월에 1년 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총무성이 24일 발표했다.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근원 CPI라고도 불리는 이 지수가 99.8을 나타냈는데, 하락세를 기록하지 않은 건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7월 대비로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0.1% 하락했다.
모든 항목을 포함한 종합 CPI는 지난 8월에 99.7을 기록, 1년 전보다 0.4% 낮아졌다. 7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신선식품에 더해 에너지까지 뺀 CPI(근원-근원)는 99.3으로 전년 동월보다 0.5% 내려갔다. 7월 대비로는 0.3% 낮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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