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0.20/1,180.60원…3.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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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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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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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1,180.40 │ 1,180.20 │ 1,180.60 │ 1,180.00 │ 1,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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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0.4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6.50원) 대비 3.3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에 연동해 1,180원대로 재차 상승했다.
중국 헝다 그룹이 달러채 이자 지급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자 심리는 다시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올해 11월 테이퍼링과 내년 금리 인상에 무게를 싣는 매파적 발언을 연달아 내놓았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총재는 오하이오 뱅커스리그 온라인 콘퍼런스 연설에서 "11월에 자산매입을 축소하고,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복이 계속되면서 고용시장이 개선될 것이고, 연준의 금리 인상 조건은 내년 말까지 충족될 것"이라며 내년 말 금리 인상에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7위안대까지 올랐다. 달러화 지수는 93.2선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46%대까지 오르며 두 달 반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522엔에서 110.7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2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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