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외국인 채권자금 견조한 유입세 지속"
CDS 프리미엄 17~19bp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금융부문에서는 외국인 채권자금의 경우 견조한 유입이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외국인 채권자금 순유입은 올해 1분기 19조3천억원, 2분기 18조2천억원, 7월에서 현재까지 13조6천억원 규모다.
그는 "국가부도 위험척도인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17~19bp 수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역ㆍ투자ㆍ자본흐름 등도 견조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1월부터 9월 20일까지 연 누적 수출액은 4천479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해외수주는 4분기 프로젝트 수주 전망 감안하면 올해 목표인 300억달러 달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투자(FDI)도 상반기 기준 131억달러로 역대 2위의 실적이라고 전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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