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환율, 빠른 백신보급률 소식에 급등
  • 일시 : 2021-09-27 12:13:31
  • 호주달러-달러 환율, 빠른 백신보급률 소식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호주달러-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27일 오전 11시 5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26달러(0.36%) 오른 0.7286달러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진원지인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기업들에 '자유의 날'(Freedom day)을 대비하라며 다음달 11일이라고 언급했다.

    NSW의 2차 백신 접종률이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같은 달 21일보다 다소 앞선 날짜다.

    빅토리아주는 NSW보다 다소 늦어 11월 8일쯤 2차 백신 접종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UBS는 호주의 코로나19 백신 보급률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런 성과가 봉쇄조치로부터 회복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전망했다.

    1차 코로나 종식 때처럼 급격한 경제활동 회복이 아닌 점진적인 회복으로 진행되겠지만 백신 접종률 초과 달성은 경제활동에서 예상보다 강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UBS는 예상했다.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는 지역에서는 치명률이 낮았고 이동량에서도 팬데믹 이전 수준의 빠른 회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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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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