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가 전월치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27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9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4.6으로 전월의 9.0에서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0도 밑돈 것이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24.2로 전월의 20.8에서 하락했고, 신규 수주지수는 9.5로 전월의 15.6에서 떨어졌다.
수주증가율 지수는 전월보다 8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했고, 설비가동률 지수는 전월 21.7에서 24.5로 올랐다. 출하지수는 전월 15.2에서 18.7로 상승했으며, 고용지수는 전월 21.9에서 26.3으로 올랐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 지불지수는 전월 74.9에서 80.4로 높아졌고, 최종상품에 대한 가격 수용 지수는 전월 38.1에서 44.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임금 및 수당지수는 42.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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