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부동산 시장 건전한 발전 유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일본 TBS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거액의 빚을 진 부동산 대기업 헝다가 경영 위기에 빠져 있고 그 영향이 업계 전체에 퍼질 수 있다는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민은행은 최근 열린 금융 정책위원회에서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고 주택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는 방침을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헝다 사태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TBS는 헝다 위기로 인민은행이 평소보다 많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방침에 따라 인민은행이 향후 추가 조치를 꺼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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