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지속…브렌트유 3년여만에 80달러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브렌트유가 오름세를 지속해 80달러를 돌파했다.
CNBC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18분 현재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 오른 80.1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80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76.12달러로 0.67% 올랐고, 10월물 천연가스는 6.152달러로 7.82% 급등했다.
공급 부족 전망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부터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수요가 늘었고 북반구 겨울철 진입으로 향후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80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유가 강세로 원자재 통화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9% 오른 0.7298달러에,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0.18% 하락한 1.2605캐나다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 가치는 오른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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