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워런 상원의원 "파월 위험한 사람"…파월 재지명에 반대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 의원(민주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은행 시스템을 약화하는 노력을 주도했다며 그의 재지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28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당신의 기록은 나를 크게 우려하게 만든다. 계속해서 당신은 우리의 은행시스템을 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행동했고, 그것은 연준을 이끄는 데 있어 당신을 위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당신의 재지명에 반대하려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16
-美 부채한도 협상 교착에 단기 국채 시장 왜곡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단기 국채 시장이 왜곡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미국은 만기도래하는 채권의 이자를 갚지 못해 미국은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놓이게 된다.
투자자들은 미국이 디폴트 상황으로 가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지급 연기 위험이 큰 단기 채권에 대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14
-파월 "인플레이션 완화되려면 공급 병목현상 완화돼야"(상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완화될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려면 공급 차질이 완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공급 병목현상이 악화된 영향이 크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17
-옐런, 부채한도 상향 실패 때 파괴적 결과 초래(상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의회가 부채한도를 빠르게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채한도 상향에 실패할 경우 미국은 역사상 첫 디폴트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이는 미국 경제에 파괴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금리가 오르고, 실업률이 상승하며, 시장에도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13
-파이퍼 샌들러, 테슬라 3분기 역대 최고 실적 낼 듯
파이퍼 샌들러가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테슬라의 목표가를 1,200달러로 유지했다.
CNBC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의 알렉산더 포터 애널리스트는 올해 테슬라의 차량 인도 규모가 89만4천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 예상치인 84만6천대에서 상향한 것으로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80만대를 크게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09
-美 9월 소비자신뢰지수 109.3…예상보다 부진(상보)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 수치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아 소비 심리가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8일(현지시간)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9.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8월 수치는 113.8에서 115.2로 상향 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02
-美 9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3…월가 예상밖 하회(상보)
미국의 9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월가 예상을 뒤엎고 둔화했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8일(현지시간) 9월 제조업지수가 -3으로 전월의 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5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201
-짐 크래머 "패닉에 빠지지 말고 주식 매도"
미국 CNBC 프로그램 '매드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래머가 패닉에 빠지지 말고 주식을 매도하라(don't panic and sell)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짐 크래머는 이날 스쿼크박스(Squawk Box)에서 "지금은 좋은 순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과정에 대한 발언을 조정하면서 주식, 채권의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나는 것을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99
-BI "알리바바, 가상화폐 채굴 관련 장비 판매 차단"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BABA)가 다음달 8일부터 가상화폐 채굴 관련 장비 판매를 차단할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8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의 단속에 따른 '가상화폐에 대한 법률 및 규정의 불안정성을 고려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소비자전자제품 부문 아래에 있는 블록체인 채굴 부수물 및 블록체인 채굴 두 가지 범주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96
-옐런, 부채한도 상향 안 되면 10월 18일에 자금 고갈(상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오는 10월 18일에 연방정부의 자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했다.
옐런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재무부는 현재 의회가 10월 18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않으면 비상조치가 소진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그 시점에서 재무부는 빠르게 고갈될 매우 제한적인 재원만을 남겨두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우리가 그 날짜 이후 국가의 모든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95
-美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9.7%↑…역대 최고 경신(상보)
미국의 7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팬데믹 이후 이어진 주택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9.7% 상승했다.
이날 수치는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93
-배런스 "성장주 테슬라 주가가 금리 상승에도 오른 까닭은…."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지만 테슬라(TSLA)는 주가가 상승하는 등 성장주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고 배런스가 28일 보도했다.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가 강력한 3분기 인도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됐다.
테슬라도 포함된 성장주들은 미국채 수익률 등 금리가 오르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할인율인 금리의 상승이 미래에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의 현재 가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금리가 오르고 기술주들이 하락했지만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처럼 상승세를 탔다.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성장주 리더답지 않은 주가 흐름으로 평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89
-월가 전문가의 경고 "인플레·정책 불확실성에 황소장 10% 빠질 수도"
CNBC에 따르면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필 올란도 수석 주식시장 전략가는 CNBC에 출연해 "재정 및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5주 정도 지나면 다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8~10월 사이에 주가가 5~10% 정도 급등하면서 에어포켓이 생길 신호를 봤는데 이는 8월에서 10월까지의 기간에 주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188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