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8.30/1,188.70원…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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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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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1,188.50 │ 1,188.30 │ 1,188.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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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8.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4.40원) 대비 3.50원 오른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후반으로 올랐다.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급등한 가운데 원화 역시 동반 약세 압력을 받았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93.7선으로 오르며 지난해 11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이 111.6엔대까지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화가 전방위적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도 급등세를 이어가며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1.54%까지 올랐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286엔에서 111.5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8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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