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 "美 디폴트 가능성 대비 시작"
  • 일시 : 2021-09-29 08:31:31
  • JP모건 다이먼 "美 디폴트 가능성 대비 시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의회가 채무상한 상향으로 재앙을 피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JP모건이 미국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다이먼은 한 인터뷰에서 디폴트가 금융시장, 자본 비율, 고객과의 계약, 미국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이먼은 "이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해결되긴 했지만 (디폴트에) 절대 가까워져서는 안 된다"며 "언젠가는 초당적 법안을 만들어 채무상한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8일 의회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의회가 채무상한을 조정하지 않으면 다음 달 18일께 정부가 디폴트 상태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이먼은 디폴트 가능성에 대비해 고객 계약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내 기억이 맞는다면 지난번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때 우리가 약 1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타격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