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장 "중국은 자산매입 불필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이강(易綱) 인민은행장이 자국 금융정책과 관련해 자산매입 오퍼레이션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계열 잡지인 '금융연구'에 이강 행장의 글을 발표했다. 이강 행장은 시장 기능 저하와 부채의 화폐화 등 장기적인 자산매입에 따른 폐해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 하더라도 시장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목표와 최대한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실시 기간을 단축한다는 등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의 유동성 위기로 금융시장의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인민은행장이 직접 코멘트를 함으로써 시장 관계자들의 불안을 완화하려는 목적이 있어 보인다고 해석했다.
한편 이강 행장은 중국의 잠재성장률이 5~6%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