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8.50/1,188.70원…6.1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1-09-30 │ 1,188.60 │ 1,188.50 │ 1,188.70 │ 1,188.60 │ 1,189.00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8.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1.80원) 대비 6.1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연동해 다시 1,18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전일 한 94.3까지 치솟으며 11개월 만의 최고치까지 올랐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전망보다 매파적인 것으로 재해석되며 달러 강세 압력을 실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최하는 정책 포럼에서 최근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공급 병목현상으로 내년까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이 미래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이끄는 증거를 발견한다면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이 곧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하커 총재는 미국의 첫 금리 인상 시기는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로 예상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8.60원~1,189.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330엔에서 111.9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9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