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日 기시다 당선, 엔화에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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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차기 일본 총리에 당선된 것이 일본 엔화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은 새롭게 출범할 기시다 내각의 정책 기조가 기존 내각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CBA는 "구조적인 개혁과 결합된 일본의 공격적인 통화와 재정 정책이 계속해서 일본의 거시 경제 상황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그러면서 "여론조사들은 자민당이 11월 중으로 치러질 중의원 총선거에서 권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시다 전 외무상은 이날 치러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27대 총재로 선출돼 내달 4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제100대 일본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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