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36만2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1-09-30 21:47:20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36만2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월가 예상치보다 늘었다.

    미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 2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1천명 증가한 36만2천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3만5천명을 웃돌았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5만1천명에서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지난 4일로 끝난 주에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한 바 있다.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0만명 전후로 역사적 저점을 유지했다. 팬데믹 당시 고점은 610만명 수준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4만명으로 직전주보다 4천25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의 연속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80만2천명으로 직전주 수정치 대비 1만8천명 감소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 따라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502만7천581명으로 직전주보다 622만2천725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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