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시카고 PMI 64.7…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중서부 지방의 9월 제조업 활동이 전월에 비해 둔화됐다.
30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9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4.7로 전월 66.8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5.0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지수는 지난 5월에 75.2로 197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6월에 66.1로 둔화됐고, 7월에는 73.4까지 다시 높아졌다. 이후 8월에는 66.8로 하락한 후 9월에 또 하락하면서 고르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시카고 PMI는 ISM 제조업 PMI 지표 공개 전에 발표되는 마지막 지역 PMI다.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일감에 영향을 많이 받아 변동성이 크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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