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하원, 임시예산안 가결…셧다운 면해(상보)
  • 일시 : 2021-10-01 04:51:09
  • 美 상·하원, 임시예산안 가결…셧다운 면해(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상원과 하원이 오는 12월 3일까지 정부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임시 예산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상원은 찬성 65표 반대 35표로 임시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후 하원에서도 같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예산안은 이날 자정 마감 시한을 앞두고 정부 셧다운(부문 업무정지)을 막기 위해 임시로 마련된 것이다.

    상·하원에서 법안이 모두 통과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사실상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피하게 된 셈이다.

    이번 법안에는 허리케인 재난 지원금과 아프가니스탄 난민 지원금이 포함됐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하원이 이날 오후 이번 조치를 승인해 자금이 바닥나기 전에 대통령의 책상에 놓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의회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재무부의 비상조치가 소진되기 전에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법안도 가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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