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8…예상치 13(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갔다.
일본은행(BOJ)은 1일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3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3'과 2분기 수치인 '14'를 모두 웃돌았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플러스일수록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한편 대형 제조업체는 올해 회계연도 달러-엔 환율이 평균 106.72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세전이익은 12.7%, 설비투자는 10.1% 늘어나리라고 예상했다.
대형 비제조업의 업황 판단지수도 '2'로 지난 2분기 '1'에 비해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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