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ISM 제조업 PMI 61.1…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9월 제조업 활동이 지속적인 공급망 부족에도 전월보다 확장세를 유지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1.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9.5를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의 59.9보다 높았다.
미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4월 위축세를 보인 이후 15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3월 64.7로 198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개월간 60을 웃돌았다.
제조업PMI는 7월과 8월에는 60을 밑돌았으나 9월에 다시 60을 회복했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을 웃돌면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50을 밑돌면 위축 국면임을 시사한다.
하부 지수 중에 9월 신규 수주 지수는 66.7로 전월과 같았고, 생산 지수는 59.6로 전월 60보다 하락했다.
고용 지수는 50.2로 전월 49.0보다 올랐고, 재고 지수는 55.6으로 전월 54.2보다 상승했다.
가격 지수는 전월 79.4에서 81.2로 상승했다.
ISM의 티모시 R 피오레 회장은 "응답자들은 회사와 공급업체가 지속적으로 수요 증가에 맞추기 위해 전례없는 수많은 장애물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조업은 급증하는 수요에도 수요, 소비 등이 증가하면서 16개월 연속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응답자들의 회사와 공급업체들은 고용의 어려움과 이직 증가에도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코로나19에 따른 혼란이 많은 산업부문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항구의 혼잡으로 운송 네트워크가 계속 압박을 받고 있어 역풍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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