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학생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캘리포니아주가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홍역 등과 같이 등교하는 학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질병에 코로나19를 포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승인하면 곧바로 발효될 예정이다.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12~15세 아동들에 대해서는 긴급 사용 승인이 난 상태로 정식 사용 승인은 받지 못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르면 내년 1월이나 혹은 내년 7월부터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백신 접종은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가장 먼저 7학년~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의무화된다.
유치원에서 6학년까지 학생들의 백신 접종은 FDA가 이들 나이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한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