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1.10/1,181.90원…7.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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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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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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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1,181.50 │ 1,181.10 │ 1,181.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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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1.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8.70원) 대비 7.95원 내린 셈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해 큰 폭 하락했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1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상승분을 일부 되돌린 것이다.
간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94.0선으로 반락했다.
최근 달러화가 1년 만의 최강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 장세가 펼쳐졌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1.5% 을 하회하며 1.47%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로 참고하는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달부터 30년 만의 최고치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157엔에서 111.04엔으로 소폭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9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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