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력 위기, 당국 탄소 배출량 감축 약속으로부터 비롯돼"
  • 일시 : 2021-10-04 11:15:32
  • "中 전력 위기, 당국 탄소 배출량 감축 약속으로부터 비롯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점차 심화하고 있는 중국의 전력난이 당국의 탄소 배출량 감축 약속으로부터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는 세계 두 번째 규모의 경제 대국인 중국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발생한 정전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또한 중국의 지도부가 국영 에너지 회사들에 석탄 공급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청은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30년 이전에 탄소 배출량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한 이후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정점 도달 이후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중국 당국이 석탄 생산 규모 감축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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