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원 4분기 1,160원 전망…백신 접종률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쓰비시UFG파애낸셜그룹(MUGF)은 높은 백신접종률이 소비자신뢰를 개선시키면서 소비를 띄우는 등 경제전반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4분기 1,160원으로 안정된다고 예상했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MUFG는 최근 배포한 10월 외환시장 전망 자료에서 팬데믹 상황 악화를 달러-원 환율 상승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같이 제시했다.
달러-원 환율은 9월 들어 2%가량 올랐고 올해 들어 9%가량 상승했다.
지난 9월 28일을 끝으로 하는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천368명으로 전주 1천729명보다 늘었다.
MUFG는 상황이 이렇지만 한국의 백신 보급 캠페인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9월 27일 기준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 완료자는 47명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거리두기 4단계로 10월 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는 규제가 완화됐다.
MUFG는 한국 정부가 10월 말까지 백신 접종완료 비율 목표를 80%로 세우고 있다면서 10월 이후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면 4분기 인구 이동량과 경제활동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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