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역외 달러-위안화, 무역갈등 우려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부상하며 상승했다.
오후 2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13엔(0.01%) 내린 111.0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0.03%) 오른 1.1597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내린 94.102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82위안(0.28%) 오른 6.4508위안을 나타냈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해 무역 정책에서 강경 노선을 나타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늦게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평가를 제시할 예정이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타이 대표가 중국이 1단계 합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즈호 은행은 미중 무역관계가 위안화 변동성을 제기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5%) 오른 0.723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오른 0.6944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