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무 불이행, 현실화할 경우 금리 급등 촉발할 것"
  • 일시 : 2021-10-05 08:53:43
  • "美 채무 불이행, 현실화할 경우 금리 급등 촉발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이 부채 한도를 상향 조정하지 않고 그로 인해 채무 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경우, 금융 시장이 심각한 동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커버추어 증권의 스콧 스카이름 전무는 민간 시장의 채권 차입 자금 조달 비용인 레포 금리가 채무 불이행 발생 시 0.25%에서 0.30% 사이로 뛰어오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뉴욕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이날 연방 기금의 금리 목표 범위인 0%에서 0.25%, 일반적인 담보 레포 금리 수준인 0.05%와 비교되는 수치다.

    스카이름 전무는 그러면서 채무 불이행이 발생했거나 채무 불이행 위험이 있는 재무부 유가증권에 손을 대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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