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8월 무역흑자 150억8천만 호주달러…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지난 8월 무역수지가 150억7천700만 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5일 보도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00억 호주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호주의 무역흑자는 44개월 연속 이어졌다.
8월 수출은 전월 대비 4% 증가했고 수입은 전월 대비 1% 감소했다.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수출 증가에 도움을 줬다.
호주달러화는 무역수지 발표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9시5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 내린 0.7277달러를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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