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평기금 1.3조원 손실…환손실 탓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지난해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의 운용 손실액이 1조3천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문한 '최근 5년간 연도별 외평기금 당기순이익, 적자 변동 현황'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지난 2018년 4조2천억원, 2019년 3조6천억원 흑자에서 3년 만에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외평기금에서 외환의 조달과 운용 금리차에서 발생하는 이차부문은 이익을 봤지만, 환 손실이 커지면서 적자를 냈다. 환손실의 경우 주요 국가 간 통화정책 등 여러 요소가 작용해 외환당국으로서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림1*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