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서비스업 PMI 47.8… 경기 위축 지속(상보)
  • 일시 : 2021-10-05 10:10:24
  • 일본 9월 서비스업 PMI 47.8… 경기 위축 지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세를 이어갔다.

    5일 금융정보회사 IHS마킷에 따르면 9월 지분은행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을 나타냈다. 전월치인 42.9보다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경기 위축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9월 한 달간 지속된 제한 조처로 인해 일본 내 서비스업이 계속해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활동과 신사업 부문 등 분야가 8월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용은 2개월 연속 상승했고, 5개월 만의 최고 성장률을 보여줬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친 합성 PMI는 지난 8월 45.5에서 47.9로 상승했다.

    IHS마킷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경제가 3분기 말 지속적인 수요 감소세를 직면했다"고 말하면서도 "감소분이 8월의 그것보다는 완화한 상태"라고 말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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