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상단 저항선 근접…인플레 우려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2엔 부근까지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달러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띠고 있다.
오후 2시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95엔(0.26%) 오른 111.75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5달러(0.09%) 내린 1.15855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5% 오른 94.105를 가리켰다.
싱가포르대화은행(UOB)은 달러-엔이 111.70엔 저항선을 깨뜨린 뒤 111.95엔 근처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단계에서 달러-엔 환율이 111.95엔을 넘어설 전망은 높지 않다면서도 110.90선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다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UOB는 만약 달러-엔이 111.95엔 위에서 거래를 마감한다면 111.20엔까지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1달러(0.43%) 내린 0.726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8달러(0.55%) 내린 0.6921달러를 나타냈다.
미즈호 은행은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들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에서 0.50%로 25bp 인상했다.
뉴질랜드달러는 RBNZ의 금리 인상 직후 잠깐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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