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DLF 손해배상 청구, 주주가 판단할 문제"
  • 일시 : 2021-10-07 17:04:03
  • 정은보 "DLF 손해배상 청구, 주주가 판단할 문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손지현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와 관련된 임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주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은보 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내부통제제도 준수를 하지 않았다면 핵심 임원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정 원장은 "DLF와 관련된 사항은 저희가 항소를 해서 법원 2심 과정을 거쳐 나갈 계획"이라며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사법적 판단이 이뤄지고 나면 주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국에서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부연했다.

    yw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