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 소비자신용 4% 증가…전월보다 둔화(상보)
  • 일시 : 2021-10-08 04:46:46
  • 미 8월 소비자신용 4% 증가…전월보다 둔화(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8월 소비자신용이 2개월 연속 둔화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미국의 8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대비 144억달러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68억달러를 밑돌았다.

    8월에는 연율로 4%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6월에 10%대 증가했다 7월에 4.7%로 증가폭이 감소된 데 이어 또 다시 둔화된 수준이다.

    지난 7월 소비자신용은 170억달러에서 172억달러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은 8월에 3.6% 증가했다.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은 8월에 4.1% 증가했다.

    리볼빙신용은 전월에 7.0% 증가해 8월에는 증가폭이 감소했고, 비리볼빙 신용은 전월에 4.1% 증가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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