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달러, 美 고용 지표 예상 웃돌 경우 강세"
  • 일시 : 2021-10-08 08:38:40
  • BOA "달러, 美 고용 지표 예상 웃돌 경우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전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다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부양책 축소 기대감이 커질 것이며 이에 따라 달러가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했다.

    은행은 "이번 고용 지표는 11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것"이라며 "연준이 11월에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OA는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할 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같은 달러 강세는 보통 그 다음 주에 되돌림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BOA는 유로와 스위스 프랑과 같은 저금리 통화가 가장 뚜렷한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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