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강한 매수세 속 반등, 다시 연고점…3.00원↑
  • 일시 : 2021-10-08 09:35:08
  • [서환] 강한 매수세 속 반등, 다시 연고점…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하며 다시 연고점으로 올랐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3.00원 상승한 1,193.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9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상승 폭을 키워 1,194.8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올해 연고점을 경신하는 동시에 지난해 8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 초반부터 달러 매수세가 활발하게 들어오며 환율을 끌어올렸다.

    로컬을 중심으로 대량의 달러 매수 수요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장의 롱 심리도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장중 고꾸라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힘을 얻었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반락하며 3,000선 아래로 내려섰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화 지수는 강보합 수준인 94.2선에서 움직였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코스피가 반락하고 개장 후 갑자기 위험 회피로 시장 심리가 도는 분위기"라며 "수급상으로도 달러 매수가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9엔 상승한 111.72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7달러 오른 1.1556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8.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85.02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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