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비농업 고용 19만4천명 증가…예상치 크게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9월 미국의 고용이 전달에 이어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실업률은 4.8%로 시장 예상치인 5.1%보다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8일(현지시간)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4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0만 명 증가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지난 8월 고용은 23만5천 명 증가에서 36만6천 명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7월 고용은 105만3천 명 증가에서 109만1천 명 증가로 수정됐다.
9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31만7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12만3천 명 감소했다.
9월 실업률은 4.8%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인 5.1%보다 하락했다. 전월 실업률인 5.2%는 그대로 유지됐다.
9월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월의 61.7%에서 소폭 하락한 61.6%를 기록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9달러(0.62%) 오른 30.85달러를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4.58% 상승했다. 전달에는 전년 대비 4.28% 올랐었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전달보다 0.2시간 늘어난 34.8시간으로 집계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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