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7.40/1,197.80원…2.1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1-10-09 │ 1,197.60 │ 1,197.40 │ 1,197.80 │ 1,195.90 │ 1,195.90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7.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4.60원) 대비 2.10원 오른 셈이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연고점으로 오른 달러-원 환율은 역외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때 1,190원대 후반대로 오르며 '빅 피겨(큰 자릿수)' 1,200원에 한층 근접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4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0만 명 증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증가 폭이 가장 적다.
고용 지표가 매우 부진했던 가운데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한편,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는 고용 지표 부진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에 1.6%대로 올랐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혼조 흐름을 보였으나, 원화 대비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화 지수는 94.1선에서 움직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963엔에서 112.2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7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