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설문 "고객 68%, 연말까지 달러 강세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JP모건이 시행한 설문에서 고객 68%가 연말까지달러 가치 강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마침내 외환시장에 일부 자금이 들어오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자금 복귀라고 부르기에는 이르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준금리 인상 관측에도 글로벌 자금이 본격적으로 외환시장에 유입된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JP모건은 "명목 금리는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실질 금리는 20여년 만에 최저"라며 "최소한 외환시장의 자금 순유입이 지속하려면 안정적인 경제 성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전반적으로 매파적이었고, 미국 금리가낮은 금리 수준 통화 대비 달러 강세를 추가로 지지할 충분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는 데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요 10개국 대비 글로벌 달러 지수는 이날 오전 6시18분 현재 94.35수준에서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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