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월 NAB 기업신뢰지수 13…봉쇄 해제에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 내 주요 도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처를 완화하면서 호주의 지난 9월 기업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내셔널호주은행(NAB)은 9월 기업신뢰지수가 1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의 -5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업 여건 지수는 지난달의 14에서 9포인트 하락한 5로 집계됐다.
앨랜 오스터 NA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신뢰 상승은 그들이 향후 몇 개월 안에 실질적인 경제 반등을 끌어낼 만큼의 활동을 충분히 허가하겠다고 발표한 로드맵을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앞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호주 최대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106일간 봉쇄령이 시행됐으나, 지난 11일 이 조처가 해제된 바 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뒤 하락세를 이어가 환율은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0.0009달러(0.12%) 하락한 0.733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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