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9월 고용지표 뒤 완화적 테이퍼링 예상…달러-엔 상승재료"
  • 일시 : 2021-10-12 10:57:11
  • CA "9월 고용지표 뒤 완화적 테이퍼링 예상…달러-엔 상승재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크레디트 아그리콜(CA)은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이 다소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달러-엔 매수 포지션을 유지했다.

    CA는 11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9월 고용지표가 시장 컨센서스에 한참 못 미쳤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실업률이 팬데믹 이후 최저인 4.8%를 나타낸 점에 주목했다.

    CA는 전반적으로 이런 대조적인 상황이 11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는 단서를 제공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준이 테이퍼링에 착수하더라도 완화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테이퍼링 종결 시기에 대한 언급 없이 월간 100억 달러 수준의 아주 느린 속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조합은 캐리 통화로서의 달러 혹은 위험통화로서의 달러에 모두 좋은 재료라면서 달러-엔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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