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비트코인 대신 올라탈 수 있는 주식은…"
  • 일시 : 2021-10-12 11:21:23
  • BOA "비트코인 대신 올라탈 수 있는 주식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암호화 자산의 한 조각을 원한다면 사야 할 주식 종목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생태계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A는 "올해 상반기에만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에 벤처 캐피털 자금 170억달러가 투자됐다"며 "이는 금융과 공급망, 게임,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운영 등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기업을 만들어낸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디지털 결제업체 페이팔은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주식"이라며 "이 회사 주식은 구조적으로 희소성 있는 자산으로 거대한 글로벌 소비자 기반을 위한 '슈퍼 앱'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부 대형 은행주도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BOA는 "JP모건은 지난 2019년 미국계 은행 최초로 암호화폐를 지원했다"며 "모건스탠리는 올해 초순 자산 관리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 펀드 활용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에 진출한 폭스코퍼레이션, 아이하트미디어, 디즈니, 워너 뮤직 그룹 등을 추천했다.

    BOA는 "이들 종목은 암호화폐 영역에 노출되어 있어 향후 12개월 이내에 최소 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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