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원화, 더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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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네덜란드계 ING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기보단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간) ING에 따르면, 로버트 카넬 아시아태평양 리서치 헤드는 최근의 원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높은 베타는 앞으로 더 하락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논평했다. 카넬 헤드는 원화가 아시아에서 프록시 통화라며, 아시아 통화가 약할 때 가장 나쁘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아시아 통화가 강세일 때는 아웃퍼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 경제가 크게 본질적으로 잘못됐거나 하진 않다. 또한 한국은행이 가까운 시일에 추가로 타이트닝한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원화가 강해진다는 보장은 없다"며 "달러가 강하고 위험선호가 움츠러든 가운데 원화가 더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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