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고물가 당분간 지속…내년 1분기까지 5%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웰스파고는 물가 고공행진이 향후 몇 달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사라 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재고가 다시 쌓일 때까지는 상품 가격이 지난 20년간 만연했던 디플레이션 추세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며 "(기업들이) 재고를 쌓으려는 노력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 동월 대비 기준 상승률이 내년 1분기까지 5%를 계속 웃돌 것이며, 내년 전반에 걸쳐 연준 목표치인 2%를 상회하리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9월 CPI는 전월보다 0.4%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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