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인플레 등에 10만 달러 돌파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디지털 자산 투자회사인 코인셰어스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기관 채택 등의 이유로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코인셰어스는 "디지털 자산 산업에 지금까지 공존하지 않았던 여러 가지 물리적 요인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관은 "투자자는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을 사 왔지만, 비트코인이 점점 더 대안적인 '가치 저장소' 상품을 대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셰어스는 "투자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금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비트코인의 금 시장 점유율이 현재의 9.1%에서 17%까지 오른다면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라며 "이런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기관은 "올해 비자와 페이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포함한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 분야에 뛰어들었다"며 "이는 다른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이 급증하리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가격 지지 이벤트가 있을 수 있다"며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모든 수단이 동원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