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60/1,187.90원…6.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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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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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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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1,187.75 │ 1,187.60 │ 1,187.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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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3.80원) 대비 6.95원 내린 셈이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4% 올라 시장 예상보다 큰 폭 상승했다. 또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 테이퍼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일정이 제시됐다.
높은 물가와 테이퍼링 가시화에도 그동안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이 달러-원 하락을 이끌었다. 달러화 지수는 94.0 내외로 반락했다.
미 국채금리도 2년물은 올랐지만, 10년물은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500엔에서 113.27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92달러를 나타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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